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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 軍위안부 관여' 첫 인정 가토 고이치 별세 09-11 11:49


일본 정부가 군위안부 문제에 관여했다고 처음으로 인정한 가토 고이치 전 관방장관이 폐렴으로 지난 9일 별세했습니다.


7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토 전 관방장관은 13차례에 걸쳐 중의원에 당선됐습니다.


1992년 관방장관 자격으로 "위안소의 설치나 운영·감독 등에 일본 정부가 관여했다"고 인정한 이른바 '가토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위안부 강제연행을 분명하게 인정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다음해 군위안부 제도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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