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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 들썩…가계부채 어쩌나 09-11 11:44


미국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KB국민은행의 혼합형 고정금리는 최저 금리를 기준으로 6월 말 연 2.69%에서 8월 말 2.74%로 뛰었습니다.


KEB하나은행의 혼합형 고정금리도 같은 기간 연 2.64%에서 2.73%로, 신한은행도 연 2.69%에서 2.80%로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로 아직 본격화하지는 않았지만,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은 가계부채가 1천300조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한국경제에 가장 큰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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