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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시설 결핵 발생 2년만에 2.22배로 급증 09-11 11:43


보육시설, 학교, 군부대, 의료기관 등 집단시설의 결핵 발생이 최근 3년간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승희 의원이 질병관리본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들 시설에서 발생한 결핵 건수는 2013년 3천260여건에서 지난해 7천250건으로 2년 만에 2.22배로 늘었습니다.


장소 분류별로 보면 병·의원 등 의료기관이 1천22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보육시설·학교, 복지시설, 그리고 군부대·경찰이 뒤를 이었습니다.


집단시설에서의 결핵 발생은 환자 뿐만 아니라 잠복 결핵자 수 또한 늘 수 있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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