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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 맞은 백남기 농민, 높은 곳에서 추락한 충격" 09-11 11:39


집회 도중 경찰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농민 백남기 씨가 높은 곳에서 떨어진 것과 비슷한 충격을 받았다는 의사 소견이 확인됐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은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시 백 씨의 수술을 집도한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인권위와의 면담에서 함몰 부위를 볼 때 단순 외상이 아닌 높은 곳에서 떨어진 사람에게 나타나는 임상적 소견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행위는 강신명 전 경찰청장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오는 12일 백 씨 사건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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