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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객 고속도로 이용 증가 곳곳 정체 시작 09-11 11:31


[앵커]


나흘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앞두고 오늘도 지방으로 벌초를 떠나는 차량들 많습니다.

오후부터는 고속도로 전체가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입니다.


[기자]


예, 일요일인 오늘 고속도로 역시 하루종일 차량으로 복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흘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떠난 차량들과 나들이객들의 이용이 많은데요.

현재는 서울에서 빠져나가려는 차들과 들어오려는 차들이 몰리면서 수도권 일대에서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달래내고개에서 반포나들목까지 양방향에서 서행과 정체가 반복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도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정체가 이어져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19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도 42만대의 차량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15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30분, 대전은 1시간 35분 정도 소요됩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4시간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4시~5시쯤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체는 밤 11시쯤에야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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