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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0도 안팎' 내륙 늦더위… 중부ㆍ경북 소나기 09-11 10:54


아직은 이따금씩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데요.

갈수록 더운 감이 더 들겠습니다.

예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28도, 광주 30도 등 많은 지역이 30도 안팎을 가리키겠습니다.

오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서울 등 중부내륙과 경북지역에 내리겠는데요.

벼락을 동반하며 강하게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락가락 할 전망입니다.

지금 충청과 남부를 중심으로 구름이 많이 껴 있지만 활동에 지장을 주는 날씨는 아닙니다.

한편, 괌 인근 해상에서 가을 태풍 므란티가 발생해 북상 중에 있는데요.

중ㆍ소형급으로 조금 더 발달했습니다.

지금 예상은 대만을 거쳐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주변 기압계에 따라 진로가 매우 유동적인 편입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대체로 구름만 끼겠지만, 오후에 중부 내륙에 소나기가 오겠고 동해안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종일 보통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ㆍ대구 28도, 전주 29도로 많은 지역이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늦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내륙엔 소나기가, 해안지역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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