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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삼성전자와 갤럭시노트7 리콜 문제 협의중" 09-11 10:35


미국이 최근 배터리 발화 사고가 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리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현지시간 9일 성명을 내고 갤럭시노트7 사용자들에게 "휴대전화의 전원을 끄고, 사용하거나 충전하지 말아 달라"고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이어 "가능한 한 빨리 공식 리콜을 발표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일부 배터리 결함을 확인한 후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10개국에서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이미 공급한 250만대 전량을 신제품으로 자발적으로 교환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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