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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저격범' 힝클리, 35년만에 영구 석방 09-11 09:47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암살을 시도했던 저격범 존 힝클리가 35년 만에 영구 석방됐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힝클리는 현지시간 10일 오전 워싱턴DC의 정신병원을 나와 고향인 버지니아 주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미 연방법원은 앞서 지난 7월 말 '힝클리가 더 이상 대중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며 영구 석방 판결을 내렸습니다.


힝클리는 25세이던 1981년 3월 30일 워싱턴에서 레이건 당시 대통령에게 총을 쏴 상처를 입히고 경호원 등 다른 3명에게도 총격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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