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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러 정상회담…"북핵 용인 안 해" 09-03 20:06


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북핵불용'의 기조를 확인하고 북한 핵·미사일 위협 해소를 위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핵·북한 문제 해결에 있어 푸틴 대통령과의 전략적 소통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도 회견에서 "우리 두 나라는 평양의 자칭 핵보유 지위를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회담과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양국 정상은 사드를 포함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전략적 안정 문제와 관련해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건설적인 의견 교환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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