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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말레이시아로 출국…'시리아전 방심 없다' 09-03 17:47


[앵커]

축구대표팀이 시리아와의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을 위해 경기가 열리는 말레이시아로 출국했습니다.

시리아는 A조에서 최약체로 평가되지만 태극전사들은 방심하지 않는다는 각오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을 제압하고 승점 3점을 따낸 축구대표팀.

다음 상대는 중동의 복병 시리아입니다.

시리아의 피파 랭킹은 105위로 우리보다 57계단이나 낮습니다.

우리가 속한 A조에서도 가장 낮은 위치입니다.

하지만 방심할 수는 없습니다.

시리아는 원정으로 벌어진 우즈베키스탄과의 1차전에서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하며 선전했습니다.

게인리히에 결승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지만 유효슈팅은 똑같이 4개를 기록할 정도로 짜임새 있는 역습을 펼쳤습니다.

시리아의 경기를 본 태극전사들도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구자철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분명한 것은 시리아도 그 팀이 가지고 있는 색깔이 있었고요. 상대하기가 분명히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나란히 승점 3점을 기록중입니다.

따라서 이번 시리아전에서 승리한다면 최종예선 초반 선두권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소속팀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의 빈 자리를 메우는 것이 승리로 가는 과제로 꼽힙니다.

또 동남아시아의 덥고 습한 기후와 좋지 않은 그라운드 상태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최종예선 2연승을 노리는 대표팀은 오는 6일 말레이시아 세렘반에서 시리아와 격돌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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