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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열차] 북한 김용진 내각 부총리, '태도 불량'으로 처형 09-03 16:28

<출연 : 연합뉴스 남북관계 문관현 팀장>

북한 김용진 내각 부총리가 태도 불량 등의 이유로 처형됐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김정은 집권 이후 이 같은 이유로 숙청된 고위층 인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갈수록 도를 더해가는 김정은식 공포정치, 과연 언제까지 이어지게 될까요?

문관현 연합뉴스 남북관계 팀장과 한 주간 북한 관련 이슈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처형된 것으로 알려진 김용진 북한 내각 부총리, 북한의 의무교육 정착에 기여한 정통 교육 관료라고 하는데, 어떤 인물인지 자세히 알려주시죠.


<질문 2> 지난 최고인민회의에서 안경을 닦는 등 자세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조사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반당·반혁명 분자, 현대판 종파분자라는 낙인이 더해졌다고요?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김영철 통일전선부장도 혁명화 조치 후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원대 복귀 직후 김영철이 위원장으로 있는 비상설기구가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먼저 들어보시죠.

<질문 4> 김영철하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 등을 주도한 인물로 꼽히는데요. 김정은에 대한 충성심을 증명하기 위해 또다른 도발을 계획하지 않겠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떤 형태를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5> 고모부 장성택부터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 김정은 집권 이후 처형당한 간부만 100여 명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김정은식 공포정치, 오히려 고위층 내 반감을 살 가능성은 없을까요?


<질문 6> 갈수록 도를 더해가는 김정은의 공포정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내부 단속 효과가 있을지 이 부분도 궁금한데요. 어떻게 전망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7> 얼마 전 북한이 SL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자평한 바있는데요. 여기에 더해 북한이 SLBM을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완성하지 못하더라도 먼저 실전배치를 선언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요? 어떤 효과를 노린 걸까요?


<질문 8> 북한이 지난 달 시험발사한 SLBM이 중국의 JL-1 SLBM과 판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를 두고 그동안 중국이 북한에 군사 기술을 전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9>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와 중국 등 순방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그동안 사드 배치 등을 두고 이들 국가의 반발이 있었던 만큼 정상회담을 통해 북핵 위협과 사드 배치 문제 등에 대해 어떻게 대화를 풀어갈지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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