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추석 앞두고 벌초 행렬…고속도로 곳곳 정체 09-03 15:18


[앵커]


추석을 앞두고 벌초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서울방면 정체는 점차 본격화해 오후 5시쯤 절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자세한 상황은 사회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벌초객과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방방면 정체는 차츰 풀리고, 서울방면은 정체가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의 경우 판교분기점에서 반포까지 13km 정체중이고, 수원 부근에서 신갈분기점, 오산에서 동탄분기점, 안성분기점에서 안성휴게소 부근 등도 가다서다를 반복중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으로 서해대교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12km 막히는 상황입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으로 새말부근에서 원주까지 4km, 동수원부근에서 광교터널 부근까지 4km, 월곶분기점에서도 차량 정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동선 문막에서 강릉까지 양방면과 중부선, 중부내륙선 일부 구간에서 도로공사가 진행 중이니 출발 전 우회도로 미리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전국 곳곳의 공원묘지 등에는 평소 주말보다 많은 가족단위 성묘객이 찾아 벌초를 하거나 차례를 지냈습니다.

오늘 지방방면으로 44만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정체는 오후 7시부터 해소될 전망입니다.

반대 서울방면은 오후 5시쯤 정체가 절정을 보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