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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드론 시대' 개막…산업지도 바뀐다 09-03 14:35


[앵커]

미국에서 상업용 드론의 운영 규정이 정식 발효됐습니다.

이제 드론은 항공 촬영에서 소방활동, 수색·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우 로스앤젤레스 특파원이 자세한 소식 전합니다.

[기자]

무인기인 드론이 상공에서 집 앞에 상품을 떨어뜨립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문 앞에 배달합니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드론이 상업용으로 활용되면서 '드론 시대'가 열렸습니다.

미국 연방항공청이 지난 2년간 치열한 논의 끝에 상업용 드론의 운영 규정을 정식 발효했기 때문입니다.

<앤서니 폭스 / 연방 교통부 장관> "상업용 드론 사용자들도 규정을 지키는 한 얼마든지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운영 규정이 발효되자마자 상업용 드론 허가 신청도 쇄도하고 있습니다.

향후 1년 사이 드론 60만 대 이상이 운용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드론 운전자의 면허증 보유와 야간비행 금지 등이 상업용 드론 운용 규정의 핵심내용입니다.

미국 국제무인기협회(AUVSI)에 따르면 2025년까지 국제적으로 드론 산업 시장 규모는 약 92조 원에 이릅니다.

드론 산업 고용인력도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상업용 드론 시대가 개막하면서 산업지도도 크게 바뀔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연합뉴스 김종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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