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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음주 기형아 위험'…새 음주 경고문구 오늘 시행 09-03 14:33


보건복지부는 임신 중 음주 위험성을 경고하는 내용이 포함되도록 한 '흡연 및 과음 경고문구 표시내용 고시'를 오늘(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문구는 '알코올은 발암물질로, 지나친 음주는 간암, 위암 등을 일으킵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등 모두 3가지로, 주류회사는 1가지를 골라서 술병에 표기해야 합니다.

3가지 모두 임신 중 음주가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공통으로 들어갔고 알코올이 발암물질이라는 문구도 들어갔습니다.

술병에 표시된 과음 경고 문구가 변경된 것은 1995년 이후 처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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