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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곳곳 비…동해안 태풍 '남테운' 영향 09-03 14:00


[앵커]

주말인 오늘 수도권 지역은 흐리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동해안으로는 다소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으로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도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야외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지역별로 날씨 많이 다릅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하늘이 잔뜩 흐리지만 충청이나 호남지방의 경우에는 햇볕이 쨍쨍 한데요.

반면에 동풍이 불어드는 동해안 지역으로는 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서 육지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은 울릉도에만 호우경보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다만 동해안을 중심으로 제12호 태풍 남테운의 간접영향으로 어제부터 이미 200mm가 훨씬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지반이 약해져 있는 상황인데다 앞으로 내일까지 울릉도와 독도에는 20~60mm, 강원 영동이나 영남지방에 10~40mm가 더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경기 등 중북부 지방과 충청에는 오후 한때 5~30mm가량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아직까지는 전국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 24.7도, 대전 27.6도, 대구 22.1도인데요.

앞으로 서울 27도, 춘천 26도, 광주 29도까지 더 오르겠고요.

동풍에 비도 내리는 동쪽지방의 경우 강릉 23도, 대구 24도에 머물겠습니다.

동쪽지방의 비는 휴일인 내일도 이어지다가 월요일에 그치겠고요.

내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기불안정에 의한 소나기 소식 들어있습니다.

기온은 서울 29도, 광주 30도, 대구 28도 등 오늘보다 오르면서 다소 더워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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