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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의 변신! '2016 한강다리 축제' 09-03 14:07

[앵커]

여름 내내 폭염에 시달렸던 탓에 요즘 날씨는 정말 선물 같습니다.

이런 날 한강에서 먹는 도시락은 얼마나 꿀맛일까요.

잠수교 아래 한강다리 축제가 펼쳐졌다고 하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조서연 아나운서.

[리포터]

네, 잠수교에 나와있습니다.

한강 다리를 막고 그 아래에서 도시락도 먹고 공연까지 즐긴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 상상이 실현됐습니다.

한강 인도교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강의 관광자원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로 올해 딱 한번 즐길 수 있는 '2016 한강 다리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이곳 잠수교와 반포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열리고 있는데요.

잠수교 다리에 초대형 인공 잔디밭을 깔고 시민들이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전신청자에 한해서 도시락 3종류를 판매하고, 개인이 별도로 도시락을 챙겨와서 먹을수도 있는데요.

60여명의 연주자들이 서로 각기 다른 동선으로 공연을 선보이고, 잠수교 북단과 남단에서 강 남북을 대표하는 예술가들과 길꾼들이 출발해 중앙에서 만나는 이음 퍼레이드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는 반포한강공원 메인무대에서 월드스타 싸이와 아이돌그룹의 '한강다리 콘서트'가, 밤 9시 40분부터 20분동안 불꽃쇼도 펼쳐지니까요.

낮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이곳 한강 다리에서 먹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즐겨보시죠.

지금까지 잠수교에서 연합뉴스TV 조서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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