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동쪽 '최고 40mm' 비 09-03 12:09


서쪽지방은 구름만 끼며 날씨 무난합니다.

반면 영동과 경상도 쪽으로는 비가 오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침시간 보다는 빗줄기가 약해져서, 경남지역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고요.

지금은 울릉도 독도, 경북 포항과 경주지방에 호우특보가 남아 있습니다.

밤까지 영동과 영남대부분 지방에 최고 40mm 가량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린 터라 큰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는 게 좋겠고요,

오후에는 그 밖의 내륙 곳곳으로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북상하는 12호 태풍 남테운은 여전히 작지만 강한 태풍입니다.

일본 가고시마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내일 일본 규슈 북부를 관통한 뒤에는 세력이 크게 약해지겠고요.

일본 북부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변질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일본 규슈 접근하는 내일부터는 남해먼바다로 태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고요.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거센 비바람이 몰아칠 전망입니다.

현재 서쪽을 중심으로 25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쪽 많은 지역이 30도 가까이 올라서 다소 덥게 느껴지겠고요.

물결은 남해상을 중심으로 거세게 이는 가운데, 바람도 높게 불겠습니다.

너울성 파도도 밀려들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고 난 다음 주에는 대체로 맑은 날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