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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카마의 사막의 사람들…"사막은 삶의 조건이자 축복" 09-03 12:02


[앵커]

지구에서 가장 건조하다는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사막 주민들을 김지헌 특파원이 직접 만났습니다.

[기자]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막은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강수량이 연간 15mm에 불과합니다.

<클라우디오 아반 / 투어 가이드> "사막에서의 삶은 무척 어렵습니다. 사막의 광대함 때문입니다. 여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막은 주민들에게 시련과 함께 삶의 터전을 마련해줬습니다.

<마리아 델가도 베르날 / 여행사 직원> "아타카마 사막 덕분에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곳 인구의 90% 이상이 세계 각국에서 오는 여행객들 덕분에 생계를 꾸립니다."

독특한 기후가 빚어내는 풍경과 지구에서 세 번째로 큰 간헐천 등이 관광객들의 모험심을 자극합니다.

<미셸 쿠르주 / 아르헨티나 관광객> "간헐천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우리가 아는 모든 것들과 달라 보이고 아름답습니다."

<헨리 에르난데스 / 관광 가이드> "이곳에서 15년째 살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새로운 사람들을 알 수 있는 정말 즐거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연합뉴스 김지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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