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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곳곳 비…태풍 영향, 동해안 '호우' 09-03 10:45


[앵커]

주말인 오늘도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동해안에는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지방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자세한 주말 날씨, 김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주말인 오늘(3일)도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남해 상공에서 몰려오는 비구름의 영향으로 비가 이어지겠고, 특히 강원 영동지방은 태백산맥으로 불어오는 동풍까지 더해지면서 최고 120mm의 큰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김소형 / 기상청 예보분석관> "강한 남풍기류가 유입되는 토요일까지는 경상 해안과 강원 영동 남부에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지방도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의 비는 오후부터, 강원 영동 지방은 밤에 점차 그칠 전망입니다.

북상중인 제 12호 태풍은 남테운은 일요일 일본 큐슈지방으로 상륙하겠습니다.

이후에는 세력이 급격히 약해지면서 월요일 새벽쯤에는 동해 먼바다에서 소멸 단계에 들겠습니다.

다만, 태풍이 열대저압부로 약해지더라도 여전히 강한 비구름을 동반하는 탓에 동해안과 울릉도에서는 비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려 산간 계곡에는 갑자기 물이 불어 날 수 있다며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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