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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단독주택 '음식 조리' 불…냉동창고 화재도 外 09-03 09:31


[앵커]

어젯밤 서울 효창동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이 다쳤습니다.

경북 상주터널에서는 트럭이 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한국체대 학생 12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대원들이 희뿌연 연기가 가득한 화재현장 속으로 들어갑니다.

어젯밤 10시쯤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20대 남성이 손과 발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이 음식물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 오후 6쯤에는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 있는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66㎡ 규모의 냉동창고와 지게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7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당시 직원들은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5시쯤에는 경북 구미시 옥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안에서 트럭이 버스를 추돌해 한국체육대학 학생 12명이 다쳤습니다.


여주방향으로 가던 4.5t 화물트럭이 앞서 달리던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난 겁니다.

버스 안에 탄 한국체대 필드하키 선수들과 인솔자 등 28명 가운데 12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후 1시간 정도 차량 통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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