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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씌었다' 딸 살해 어머니ㆍ오빠 프로파일링 시작 08-22 21:05


'애완견의 악귀가 씌었다'며 친딸을 잔혹하게 살해한 어머니와 오빠에 대해 프로파일러가 투입됐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친딸을 살해한 것으로 미뤄, 어머니 54살 김 모 씨가 결혼 전 신병을 앓았던 것과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건 전 5일간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환청과 환각에 의해 '악귀'를 운운한 것이 범행으로 연결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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