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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처서' 무더위…남부 곳곳 소나기 08-22 20:51


내일은 모기의 입도 삐뚤어 진다는 절기 '처서'지만, 절기가 무색하게도 폭염은 계속됩니다.

내일도 서울의 기온 35도까지 오르며 오늘만큼 무덥겠습니다.

극심한 폭염은 주 후반부터 조금씩 완화되겠습니다.

한편 폭염 때문에 소나기구름이 자꾸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일부 서울과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와 호남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밤까지 조심하셔야겠고, 내일은 충남과 호남을 중심으로 소나기 가능성 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곳곳에서 25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한낮에는 서울 35도, 대구 32도, 전주가 34도로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35도안팎까지 오릅니다.

한편 10호 태풍 라이언록의 진로가 이상합니다.

보통 북상해야할 태풍이 이례적으로 일본 열도 바로 밑에서 더 남하하고 있는건데요.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적지만, 이번 주말 이후 우리나라 부근 기압계에 변동을 줄 수 있어 주의 깊게 살펴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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