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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순찰차 납시오"…다음달부터 서울시내 투입 08-22 20:43

[연합뉴스20]

[앵커]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활약하고 있는 암행순찰차가 다음달부터 서울시내 자동차전용도로에 투입됩니다.

일반 승용차와 비슷해 눈에 잘 띄지 않는 특징 때문에 단속효과가 높은데요.

과연 교통법규 위반이 줄어들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내부순환도로.

은색 승용차 한 대가 속도를 높여 진출입로 쪽으로 다가갑니다.


가까서 보니 보닛과 양쪽 문에 짙은 파란색 경찰 마크가 부착돼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활약하고 있는 암행순찰차입니다.

<현장음> "7957 차량은 끼어들기 위반하셨습니다. 하위차로로 유도하겠으니 지시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이 다음달부터 올림픽도로와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서울시내 자동차 전용도로에 암행순찰차를 투입합니다.

법규 위반 차량이 보이면 경광등과 사이렌을 켜서 경찰 차량임을 알리고, 해당 차량을 안전지대로 유도해 단속합니다.

보복·난폭운전을 비롯해 화물차 적재 위반, 상습 정체지역 진출로 끼어들기 등이 주요 단속대상입니다.

<단속 경찰관> "고속도로 순찰대에 배치돼 있는 것을 서울청이 처음 도입하는 것입니다.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의 차이라고 보시면…"

일반 승용차와 비슷해 눈에 띄지 않아 단속 효과가 높은 암행순찰차.

현재 전국 고속도로에 10대의 암행순찰차를 운영하는 경찰은 다음달부터 12대를 추가로 배치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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