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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처서' 폭염 기승…자외선ㆍ오존 주의 08-22 18:38


월요일 시작부터 더위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구름이 오락가락 하면서 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시간이 길었고요.

따라서 36도를 넘어서는 지역이 많았습니다.

서울 36.3도, 대전 36.7도까지 올랐는데요.

절기상 처서인 내일도 '더위가 가신다'라는 그 뜻이 무색하게 대부분 지역 푹푹 찌겠습니다.

산맥을 넘어오면서 뜨거워진 동풍의 영향을 받아 특히 서쪽지방의 더위가 극심하겠는데요.

낮 기온 35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다들 정말 폭염 꺾일 날만 기다리는 요즘입니다.

지금까지 예보 대로라면 이번 금요일 서울은 31도로 내려가면서 주 후반 낮 기온이 폭염 주의보 기준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겠고요.

이 때 열대야도 함께 누그러질텐데요.

마지막까지 온열질환으로부터 건강 잘 지켜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하늘에는 구름이 다소 지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35도, 대전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는 볕이 많이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오존에도 유의하셔야할텐데요.

기온은 전주와 광주 34도, 대구 32도 정도가 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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