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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추석 항공권 예매…모레는 프리미엄고속버스 08-22 17:07


[앵커]

내일부터 추석 연휴기간 항공권 예약판매가 실시됩니다.

다음달 12일 처음 운행에 돌입하는 프리미엄고속버스 티켓 예매도 모레 시작됩니다.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내일(23일) 오후 2시부터 오는 13~18일 추석 연휴에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권 예약 접수를 받습니다.

대한항공은 기존 항공편 일부를 대형기종으로 바꾸고 추석 특별 임시편 36편을 투입해 총 8천874장의 항공권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같은 시각 아시아나항공도 추석 연휴 기간 투입되는 국내선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총 11편, 2천795장의 항공권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함호재 / 아시아나항공 홍보팀> "예약접수 기간 동안 전화예약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접수 인력 10%를 추가 배치하고, 시스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대한항공 항공권은 1인당 최대 9석, 아시아나는 6석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만약 정해진 기한 내 결제를 하지 않으면 예약이 취소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항공 등 저비용항공사들은 추석 특별편을 운영하지 않아 않아 별도로 예매 기간을 두지 않았습니다.

모레(24일) 오전 9시부터는 고속버스터미널과 모바일·인터넷을 통해 다음달 12일 첫 운행을 시작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예매가 시작됩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하루 편도 12회, 광주까지 편도 30회 운행됩니다.

운행요금은 부산까지 4만4천400원, 광주까지 3만3천900원으로 우등버스보다는 비싸지만, KTX보다는 저렴합니다.


단 오후 10시 이후 차량은 심야 할증 10%가 요금에 붙습니다.

국토부는 승차권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버스 예매 좌석을 1인당 최대 6매로 제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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