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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TALK] 3·1운동 촉발한 독립선언서, 문화재 된다 外 08-22 15:23


문화 연예가 소식입니다.

▶ 3·1운동 촉발한 독립선언서, 문화재 된다

민족 대표 33인이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포한 '3·1독립선언서'가 문화재로 등록됩니다.

문화재청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과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개인이 각각 소장하고 있는 3·1독립선언서 2점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6월 등록 예고됐던 '고흥 소록도 한센인 생활유품'은 등록문화재 제663호로 등록됐습니다.

▶ '터널' 박스오피스 정상…누적관객 500만명 돌파

하정우 주연의 영화 '터널'이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터널'은 지난 19일부터 사흘 간 관객 111만여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508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터널'은 지난 10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위는 지난 주말 관객 50만여 명을 모은 '덕혜옹주', 3위는 49만여 명을 동원한 '스타트렉 비욘드'가 차지했습니다.

▶ "연극인 56% 월소득, 최저임금보다 낮아"

연극계 종사자 절반의 월소득이 최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연극계 종사자 56.1%의 월평균 소득이 올해 최저임금인 126만원 보다 낮은 100만원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극인의 넷 중 한 명은 월 소득이 50만원에도 미달했으며, 71.3%가 공연 활동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보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경제적 어려움 탓에 연극인들은 교육과 영화 등 다른 분야에서 유급으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키아로스타미 감독, 부산영화제 '아시아영화인상'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에 이란의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을 선정했습니다.

지난달 76세를 일기로 타계한 키아로스타미 감독은 1970년 '빵과 골목길'로 데뷔한 이후 1997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체리향기'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을 연출했습니다.

부산영화제와는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과 아시아영화학교 교장을 맡으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시상식은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이 열리는 10월6일 진행되며, 아들인 아흐마드 씨가 대리 수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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