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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여관서 여성 숨진 채 발견 08-22 15:12


21일 오후 5시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여관에서 타살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여성은 발견당시 옷을 입지 않고 있었으며, 갈비뼈가 부러진 상태여서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성은 40~50대로 추정되지만 무더운 날씨에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여서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9일을 전후해 이 여관에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성의 죽음에 여관 인근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등 2명의 남성이 연관된 것으로 보고 탐문수사 등을 통해 남성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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