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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덥다" 해수면 30도…'고수온ㆍ적조' 수산물 피해 확산 08-22 15:04


한반도가 한 달 가량 35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해수면 온도도 급상승해 수산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여수시 해상양식장에서 우럭 50만마리와 돌돔 3만마리가 폐사해 3억원의 피해를 봤고, 앞서 완도군 해상양식장에서도 지난 16일부터 전복이 폐사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2천500만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우럭 피해 양식장은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곳이고 돌돔 피해 양식장은 적조가 발생한 곳입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해수면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적조까지 확산할 조짐을 보여 수산물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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