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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금고지기' 행세한 주부들…황당 사기로 실형 08-22 13:14

정권의 '비자금 금고지기' 행세를 하며 수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주부들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주부 박 모 씨와 이 모 씨에 대해 "편취한 금액이 크고 피해자들이 상당한 고통을 겪은 점을 고려하면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현 정부의 비자금 수백억원이 은행 금고 안에 있는데, 1억원을 주면 현금 2억~3억원과 1㎏짜리 금괴 2개를 주겠다"고 지인 A씨를 속여 지난해 8월 13차례에 걸쳐 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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