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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겠다" 해놓고 아직 안 준 자살보험금 213억원 08-22 12:38


대법원에서 자살보험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린 지 3개월이 다 되어 가지만, 보험사들이 지급하겠다고 밝힌 보험금 가운데 20% 가량을 아직 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ING·신한 등 보험금을 주기로 한 7곳은 지급해야 할 자살보험금 1천100여억원 가운데 901억원만 지급했습니다.


소멸시효가 지난 보험금에 대해 다시 한 번 대법원의 확정 판결을 기다리겠다는 삼성과 교보 등 나머지 7개 생명보험사의 미지급 보험금은 1천300여억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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