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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서울 36℃ 예보…내륙 곳곳 소나기 08-22 12:34


[앵커]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도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36도, 광주 35도 등 어제와 비슷하게 올라 무덥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시청광장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올 여름은 역대급이다, 기록적인 폭염이다'라는 수식어가 참 많이도 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어제 서울의 기온이 36.6도까지 올랐고 오늘로써 열대야가 발생한 날도 30일 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기온이 서울과 대전 36도, 광주와 전주가 35도, 대구가 34도까지 오르면서 어제와 비슷하게 덥겠습니다.

현재 전국 하늘 대체로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곳곳으로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 전국 높음 단계 오르겠고요.

일부 내륙은 위험까지도 지속되었습니다.

오존 농도는 강원을 제외한 전국에서 나쁨 수준 보이겠고요.

오늘 오후에는 영서와 충청, 남부내륙으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내일은 더위가 가고 선선한 가을이 온다는 절기 처서인데요.

절기의 의미가 무색하게 목요일까지는 푹푹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폭염과 열대야가 조금씩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시청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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