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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하반기 채용 시즌 개막…LG 내달 1일부터 08-21 20:35

[연합뉴스20]

[앵커]


LG그룹이 다음달 1일부터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합니다.

주요 대기업들도 9월 초 쯤 본격적인 채용 일정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일정을 속속 확정하고 있습니다.

LG그룹은 다음달 1일부터 통합 채용포털 사이트인 LG커리어스를 통해 계열사별로 원서 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자는 12개 계열사 가운데 3곳까지 중복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앞서 1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먼저 채용 일정을 발표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을 예정으로 25일부터 이틀동안 채용설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대기업들도 9월초부터 본격적인 채용 공고에 나서는 가운데 삼성과 SK그룹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류전형에서는 학점 등 스펙 관련 항목을 없앤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올해 취업 시장의 키워드로는 스펙 대신 '직무 적합성'이 꼽힙니다.

취업 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하반기 채용 특징을 물었더니 응답자의 44.2%가 '직무 적합성 평가 강화'를 꼽았습니다.

삼성그룹 지원자는 '직무에세이'를 작성해야 하고 롯데그룹은 발표와 에세이가 서류전형을 대체하는 '스펙태클 오디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30대그룹의 전체 채용 규모는 지난해 13만2천여명보다 4% 가량 줄어든 12만6천명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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