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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36.6도 올해 최고…월요일 전국 '찜통' 08-21 17:52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볕이 심상치 않게 내리쬐면서 서울 일부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지더니 낮 기온이 36.6도까지 올랐습니다.

서울지역의 올해 최고기온을 또 한번 갈아치운 것인데요.

폭염특보도 오늘 오후 들어 경기 대부분 지역으로 강화되면서 이제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상황입니다.

내일도 낮 기온 36도 안팎으로 전국이 푹푹 찌겠고요.

이번 주 중반까지는 더위 대비를 계속해서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주 후반에가서야 낮 기온이 폭염기준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겠고요.

이 쯤 열대야도 함께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길게도 이어지고 있는 폭염에 온열질환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수분섭취를 많이 해주시고 노약자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해야겠습니다.

내일도 대부분 지역에 구름만 가끔 지나면서 볕이 뜨겁겠습니다.

자외선과 오존 주의하셔야겠고요.

더위 속에 남부 내륙 지역은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또 동해안으로는 동풍의 영향으로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청주와 전주 35도, 대전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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