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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낮 36.4도…전국 폭염경보 추가 발효 08-21 15:39


전국에서 연일 극심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웃돌아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야외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여의도 한강물빛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더위 심상치 않습니다.

서울은 벌써 36.4도까지 올라섰는데요.

지난번 올해 최고기온과 같은 수준을 기록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아직 이렇게 불볕이 내리쬐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얼마든지 더 기온이 올라갈수 있는 상황인데요.

폭염특보는 끊임없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충남과 전북 일부 지역에 경보가 내려졌는데요.

오늘 낮 기온 서울 36.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 걸리지 않도록 수분섭취를 늘리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등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에 구름만 조금씩 지나면서 볕이 뜨겁습니다.

자외선 뿐 아니라 오존에도 유의하셔야할텐데요.

수도권 등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오존 '나쁨'이 예보된 만큼 볕이 뜨거운 낮 시간대에는 실내활동 위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치솟는 기온에 대기는 더 불안정해지면서 경기와 강원 등 중북부 지역에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예상보다 더위가 훨씬 길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더위 여전한 가운데 남부지방으로 소나기, 동해안으로는 동풍에 의한 비 소식이 있고요.

최소한 이번 주 중반까지는 폭염 수준의 극심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주 후반부터는 31도 정도로 내려가겠고 이 무렵 열대야도 물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 물빛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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