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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딸 살해 어머니 "신병앓았다"…"사건 연관성 조사 중" 08-21 14:33


'애완견의 악귀가 딸에게 씌었다'며 친딸을 잔혹하게 살해한 어머니가 "결혼 전 신병을 앓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경찰이 범행 동기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어머니 54살 김 모 씨의 할머니가 과거 무속인이었고 김 씨 역시 결혼 전 신병을 앓다가 증상이 멈추자 무속인 길을 거부한 채 결혼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아들 26살 김 모 씨와 딸을 살해하기 전 닷새 간 식사를 하지 않았고 범행 당일에는 밤새 이야기를 나누고 애완견을 죽이려 했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5일 간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환청과 환각에 의해 '악귀'를 운운한 것이 범행으로 연결됐을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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