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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신용대출, 대기업 대출 추월 08-21 12:20


가계부채에서 신용대출 비중이 빠르게 늘면서 대기업의 대출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은행의 가계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뺀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의 잔액이 7월 말 현재 166조3천억원으로 지난 6월 말부터 두 달째 대기업 대출 규모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계의 마이너스 통장대출이 대기업 대출을 추월한 것은 지난 2013년 12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이런 현상은 경기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이 생활자금을 빌리는 경우가 많아진 탓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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