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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듀'ㆍ'바나플'…이색과일 인기 08-21 11:58


[앵커]

매일 먹는 과일이 심심하다고 느껴보신 적 있을 것입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외래종 과일과 여러 과일을 섞어 만든 교잡종 과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홍정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호박처럼 보이는 이 노란색 과일은 미국산 멜론, '골든듀'입니다.

신기한 듯 지나가는 사람들이 잠시 멈춰 한번씩 만져봅니다.

골든듀는 우리에게 익숙한 연두색 '머스크 멜론'보다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김예찬 / 중랑구 면목동> "되게 신기하고 먹어보고 싶었어요. 사고 싶어요."

외래종뿐만 아니라 교잡종도 인기입니다.

체리와 자두를 교잡해 자두의 육즙과 체리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나디아 자두', 사과향이 나는 바나나 '바나플'이 대표적입니다.

<이명훈 / 동작구 상도동> "일반 바나나보다 굉장히 단 것 같고 떫은 맛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주 맛있었습니다."

입소문을 타면서 매대에 내 놓기가 무섭게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김기종 / 이마트 용산점 매니저> "체리자두, 바나플의 경우 찾으시는 고객이 많지만 생산량이 적어 품귀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겉은 수박이지만 속은 망고처럼 노란 '망고 수박'도 여름 과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맛과 색깔을 앞세운 이색 과일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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