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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인천상륙작전' 관람…"국민단합 신념 반영" 08-20 20:14

[연합뉴스20]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했습니다.

국민 단합으로 안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신념이 반영됐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6·25 전쟁의 판도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의 숨은 영웅들을 재조명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입니다.

맥아더 장군의 작전 지휘와 우리 해군 첩보부대의 사투를 실감나게 다뤄,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서울 시내 한 극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청와대 수석과 비서관, 인턴들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외부에서 영화를 본 건, 지난 5월 다큐멘터리 영화 '태양 아래' 관람 이후 3개월 만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관람이 호국영령의 정신을 되새기고, 안보 위기 상황을 국민 단합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박 대통령의 확고한 신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이 한미 군사혈맹의 상징이란 점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뜻도 담겼다는 분석입니다.

박 대통령이 이틀 전 인천 월미도의 인천상륙작전 유적지를 방문하고 작전 수행 중 순직한 해군 첩보부대 충혼탑을 참배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됩니다.

유적지에서 박 대통령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지 못했으면 지금 우리가 어떻게 됐겠느냐"며 그 의미를 되짚은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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