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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 사랑' 나치수용소에서 만나 70년 해로 08-20 19:57


나치수용소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호주의 90대 부부가 한결같은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에 사는 93살 남편과 91살 아내는 1944년 폴란드 체스토코바 수용소에서 만났습니다.


이들은 만난 지 17일 만에 수용소 해방을 맞았고 다음날 바로 결혼했습니다.


1971년 호주로 이주한 부부는 결혼 50주년 기념 결혼식때 가족에게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남편은 아내와 하나인 것처럼 70년 넘게 지내왔다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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