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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리우에 현지지도 간 김정은? 닮은꼴 등장 웃음바다 08-20 19:41


[앵커]

리우 올림픽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닮은꼴이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우사인 볼트의 대기록에 자메이카는 온통 흥분의 도가니입니다.

김효섭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리우올림픽 경기장 관중석에 한 남자가 눈에 띕니다.

선글라스를 끼고 인공기를 흔드는 모습이 김정은 위원장을 쏙 빼닮았습니다.

머리 스타일과 복장도 비슷합니다.

주변의 관심이 집중되자 가운뎃손가락을 들어올리며 조롱합니다.

김정은 위원장 특유의 포즈까지 흉내내는 그의 태도에 관중석은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이 남성은 리우 곳곳을 다니며 김정은 위원장인양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깜짝쇼의 주인공은 호주계 홍콩 배우 하워드라고 합니다.

광장을 빽빽하게 채운 시민들이 팔을 흔들고 제자리에서 뛰며 소리를 지릅니다.

우사인 볼트의 400m 계주 우승을 지켜보기 위해 거리로 뛰쳐나온 자메이카 시민들입니다.

이번 경기가 올림픽 3회 연속 3관왕을 완성하는 역사적 현장이자 볼트의 마지막 올림픽 출전이라는 점 때문에 관심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수천명의 시민들은 마음껏 환호했습니다.

<자메이카 국민> "볼트가 이겼다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볼트와 자메이카 둘다 대단합니다. 우리가 최고입니다."

시민들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신화의 주인공이 된 볼트를 한껏 축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효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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