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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서 아내 내연남 흉기로 찌른 40대 검거 08-20 19:27


서울 중부경찰서는 시내 한 쇼핑몰 앞에서 자신의 아내 내연남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로 46살 전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 씨는 어제 밤 11시 55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쇼핑몰 앞에서 흉기로 아내의 내연남인 안 모 씨의 허벅지 등을 5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씨는 자신과 다툰 아내가 집을 나가자 내연남을 만나러 갔다고 생각해 전화를 걸어 안 씨를 불러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상을 입은 안 씨는 곧바로 병원에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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