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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내내 폭염 이어져…다음 주 후반 완화 08-20 17:18


[앵커]

주말인 오늘도 전국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극심한 폭염은 다음주 후반이 되서야 꺾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폭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전의 기온이 37.6도까지 올랐고요.

영월과 전주의 기온도 36도 선까지 오르는 등 정말 찌는 듯한 더위였습니다.

일요일 내일도 한낮에는 대부분 35도 안팎이나 올라 오늘만큼이나 무덥겠고요.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후반이 되서야, 폭염기준인 33도선을 밑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시각 중부지방은 구름이 다소 많고요.

남부지방은 맑은 상황입니다.

단, 오늘 밤까지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소나기 지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만 가끔 끼는 하늘 예상되는데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지방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오후에는 경기북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소나기 가능성 있습니다.

자세한 내일 기온입니다.

아침에 서울이 26도, 대구와 전주 24도 예상 되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33도, 대구는 35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다음 주 후반에는 극심한 폭염은 완화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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