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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에서 야경 즐기며 영화봐요" 08-21 13:02


[앵커]

달빛 속에서 부산항 야경을 곁에 두고 영화를 볼 수 있는 야외극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김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항과 부산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서구 산복도로입니다.


게스트하우스인 천마산 에코하우스 옥상에서 상영되는 야외극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두번째인 옥상달빛극장은 에코하우스를 비롯해 중구 금수현의 음악살롱, 동구 이바구캠프 등 세곳에서 매주 열립니다.

에코하우스는 매일 밤, 음악살롱과 이바구캠프에서는 매주 두차례씩 영화가 상영됩니다.


<강민정 / 천마산 에코하우스 실장> "원도심의 멋진 야경과 함께 산복도로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의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어서 문화복합공간으로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영작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발표된 단편영화를 비롯해 부산지역 독립영화와 테마별 장편 영화들로 구성돼 누구가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부산항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좋습니다.


<최선영 /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을 배경으로한 영화를 가장 부산스러운 이런 높은 곳에서 야경 속에서 즐길 수있어서 정말 뜻깊고 좋았던것 같고…타지에서 친구들이 오면…영화를 이곳에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옥상달빛극장은 10월말까지 계속됩니다.

국내 유일의 산복도로 야외극장인 옥상달빛극장이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선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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