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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찜통더위 계속…다음 주 후반 누그러져 08-20 15:20


[앵커]

주말인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은 다음주 후반에 누그러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숲에 나와있습니다.

오늘도 전국에 찜통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제 같은 시각보다 기온이 더 높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34도고요.

광주는 34.7도, 대전은 무려 36도선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폭염 속에 자외선 지수 높고요.

오존 농도도 크게 올라갈 것으로 보여서, 오늘 무리하나 활동은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은 다음 주 중반이 지나야 꺾이겠습니다.

다만 기온이 폭염 기준인 30도 밑으로 내려가는 정도겠고요.

여전히 30도를 넘는 무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 가끔 구름만 끼겠고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제주도에는 소나기 가능성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일요일 내일도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고요.

경기북부와 강원에는 소나기 가능성 있습니다.

한편 현재 9호 태풍과 10호 태풍이 만들어진 데 이어서 오늘 오전에 11호 태풍 곤파스까지 발생했습니다.

3개 태풍 모두 진로는 유동적이지만,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적은 상황입니다.

당초 예상보다 폭염이 더 이어지고 있어, 마음이 정말 답답한데요.

이럴 때일수록 더욱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혜롭게 폭염을 대처해야겠습니다.

서울숲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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