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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당권레이스 승부처…주말 '수도권 3연전' 08-20 14:53


[앵커]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꼭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은 서울과 인천에서 대의원대회가 열립니다.

수도권에 가장 많은 대의원이 몰려있는 만큼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인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임광빈 기자.

[기자]


네, 서울 장충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서울 대의원대회는 조금 전 오후 1시 30분 부터 시작됐습니다.

식전행사에 이어 지금은 당대표 후보자들의 정견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상곤, 이종걸, 추미애 세 당대표 후보는 지난 9일 제주와 경남을 시작으로 호남과 중원을 거치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오늘과 내일 서울과 인천, 경기까지 수도권의 3개 시도당 대회가 당권의 향방을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의원이 몰려 있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이번 전당대회의 최대 변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온라인 당원의 수도 가장 많은 곳이 수도권입니다.

특히, 시·도당 위원장 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이 당 대표 후보들과 각각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어 선거 결과에 따라 당권주자에 대한 지지도를 가늠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서울시당 위원장 선거에는 김영주·박홍근 의원이 맞붙고 있고, 인천시당 위원장에는 박남춘 의원과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이 격돌합니다.

또 경기도당 위원장에는 전해철, 이언주 의원이 경쟁합니다.

오늘은 이곳 서울 대의원대회와 오후 5시 인천 대의원대회에서, 또 내일은 경기 대의원대회에서의 정견발표를 끝으로 한 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다음주 27일, 전당대회에서 국민과 당원들의 선택을 받게 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대의원대회가 열리고 있는 장충체육관에서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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