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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트럼프 '후회 전략'…美 대선 판세 영향은? 08-20 14:24

<출연 : 중앙대 국제대학원 김태현 교수>

미국 대선이 이제 정확히 8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화당 트럼프 후보는 캠프 조직 개편을 단행했고요.

캠프 개편 하루 만에 자신의 과거 막말에 대해 "후회를 한다"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힐러리 후보에게 10% 포인트 가량 뒤지는 상황에서 변화한 모습으로 추격에 나설 수 있을지, 전문가와 함께 미 대선 이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태현 중앙대 국제대학원 교수 자리했습니다.

<질문 1> 얼마 전 무슬림 비하 논란에서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트럼프가 노스캐롤라이나 유세 중 문제 발언들에 대해 "후회한다"고 했는데요, 배경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그런 발언에 대해 정말 막말과 실언들을 후회하는 것인지, 아니면 대선전에서 밀리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반전을 노린 전략인지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느 쪽이 더 가깝다고 보십니까?

<질문 3>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는 막말로 인한 이슈들에 소모되기에는 이번 대선에 너무 많은 것들의 성패가 걸려 있다는 발언을 하며 "항상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덧붙였는데요, 달라진 트럼프, 앞으로의 대선전에서 이런 변화가 어떻게 작용할까요?

<질문 4> 공화당 트럼프 후보 캠프는 보수성향 인터넷매체 브레이트바트뉴스의 공동 창업자 스티븐 배넌을 캠프의 최고 경영자로 임명하고 전면적인 개편을 단행했는데요, 캠프 개편 면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5> 트럼프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힐러리 후보에 계속해서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선거 캠프를 재정비 한 후 지지율 추격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을까요?

<질문 6> 지지율 하락과 막말 논란으로 위기를 맞은 트럼프가 이번에는 부동산 재벌 트럼프가 거액의 법인세를 감면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7> 트럼프가 어제 첫 TV광고를 시작하며 어제 힐러리와 트럼프의 TV광고 대결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 '쩐의 전쟁'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요, 현지 반응은 어떻습니까?

<질문 8> 지난 리우 올림픽 기간 동안 후보들간 TV 광고비를 비교해보면, 힐러리의 경우 148억 원 이고 트럼프는 0원이었는데요, TV광고는 힐러리가 선점한 상황이죠. TV 광고를 하지 않았던 트럼프의 전략,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문 9> TV광고가 대선전에서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2012년 대선에서는 오바마가 TV광고에서 롬니에 비해 70억 원 가까이 더 사용했고 그것이 승패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서도 나오는데요?

<질문 10> 트럼프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 주에도 트럼프가 지지율이 뒤진다면 클린턴의 대선 승리 가능성은 90%가량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죠?

<질문 11> 지금의 지지율이나 분위기를 봐서는 힐러리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데요. 트럼프 후보, 대선을 80여일 앞두고 반전 카드를 꺼낼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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