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전국 한낮 '35도 안팎'…오후 중북부 소나기 08-20 12:07


폭염 이제 물러날때가 됐는데, 되려 기세등등 하고 있습니다.

11시를 기해 일부 경남지역의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상향조정됐습니다.

주말 내내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낮동안에는 대부분 35도안팎까지 올랐다가 밤에도 열기가 식지 못해 열대야로 이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또 대기불안정으로 오늘과 내일 일부 중북부지역에 요란한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33도안팎의 폭염 수준의 해당하는 더위는 절기 처서가 지나고 주 중반까지 보셔야겠습니다.

이후에는 기온이 약간씩 떨어지는 방향으로 돌아설 전망이겠습니다.

지금 서울 하늘 구름이 많이 끼면서 하늘빛이 다소 흐립니다.

그 밖의 지방도 구름양이 다소 많은 상황입니다.

오늘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끼겠고, 경기북부나 영서북부 지방으로는 오후에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 기온 30도, 그 밖의 지방도 30도를 웃돌아 덥습니다.

한 낮에는 서울이 34도, 대전 36도, 광주와 대구 35도까지 올라 기온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한편 어제 두개의 태풍이 만들어진데 이어서 오늘 오전 9시경 11호 태풍 곤파스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세개의 태풍 다 진로가 무척 유동적이지만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적은 현재로써는 적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