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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폭염 발생일수 1994년 이후 최다 08-14 11:07


올해 들어 서울의 폭염 발생일이 1994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어제까지 서울에서 폭염이 나타난 날은 모두 15일에 달했습니다.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로 예보된 점을 고려하면 폭염발생 일수는 16일로 늘어나게 되는데, 이는 1994년의 29일 이후 최대치입니다.


역사상 서울의 폭염 발생일이 가장 많은 해는 1939년의 43일이었고, 뒤이어 1943년의 25일과 1930년의 17일, 1994년의 14일 순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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