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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열대야 속 화재 이어져…양주 페인트 공장 불 08-14 10:31


[앵커]

경기도 양주의 페인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원에 가까운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건물이 밀집된 지역의 주차장에서 불길이 솟아 오릅니다.

어제 오후 8시 15분쯤 서울 송파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건물 외벽과 통신 케이블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남겼습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가 쓰레기 더미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간 서울 서초구의 주점에서도 불이 나 손님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1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의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층짜리 공장 건물 2채를 태워 소방서 추산 9천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날 당시 공장에 근무자가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35분쯤에는 충북 음성군의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일부가 타고, 안에 있던 닭 7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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