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광복절 연휴 대규모 도심집회…"대중교통 이용하세요" 08-14 09:27


[앵커]

휴일인 오늘(14일)과 광복절인 내일(1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고돼 있어 교통혼잡이 예상됩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경찰은 행진이 교통소통을 방해하는 등 불법으로 변질되면 엄정 대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는 대규모 집회가 하루 종일 열립니다.

8.15 추진위원회는 오후 4시부터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쟁기념관부터 녹사평역까지 반전평화 범국민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행진 거리는 왕복 약 2km로, 한개 차로에서 진행됩니다.

경찰은 인도쪽으로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시민통행로를 확보할 방침입니다.

이후 오후 7시부터는 1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광장에서 사드폐기 결의대회를 열고, 오후 9시에는 자주평화통일 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점상 전국연합이 주최하는 '빈민 통일 한마당'은 오후 5시부터 세종로 소공원에서 서울광장까지 약 1km 구간에서 '빈민통일 한마당' 행사를 열고, 같은 시각,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하는 나비 문화제가 개최됩니다.

광복절 당일에도 대학로에서 8.15 범국민대회와 자주통일 반전평화 대행진이 예정돼 있습니다.

경찰은 도심 집회에서 불법행위자가 발생하면 현장에서 검거하고, 신고되지 않은 행진은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자세한 교통 상황과 노선버스 우회 정보는 다산콜센터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연합뉴스TV 황정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